울산항만공사가 오는 11월 18일 울산상공회의소 신사옥에서 '제10회 울산항 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울산항 해양안전벨트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안전 최우선 친환경 에너지 허브를 선도하는 울산항'을 주제로 열립니다.
이번 콘퍼런스는 국내 최대 액체화물 항만인 울산항의 재난안전 관리 고도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주요 의제로는 친환경 에너지 벙커링 안전 절차, 화학사고 민·관·공 대응체계 고도화, 그리고 북극항로 개발 전략 등 기후 위기 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이 포함됐습니다.
지난 10년간 항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해 온 이번 행사에서는 해양수산부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육성 중인 해운물류 창업기업들의 혁신 기술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됩니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울산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11월 12일 오후 5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