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이 해외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대 파견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신설된 협의체를 통해 3국은 재난 대응 역량을 결집하여 인도적 지원의 효과를 높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미일 3국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재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6년 11월 5일, 각국 외교부와 국방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신설된 '한미일 해외재난대응협력 협의체'의 세 번째 논의 자리입니다. 앞서 7월 22일 화상으로 열린 첫 회의와 9월 3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차 회의를 통해 3국은 긴급구호대 파견 등 실질적인 공조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왔습니다.
한국 측에서는 외교부 다자협력인도지원과장을 수석대표로 외교부와 국방부, 한국국제협력단(KOICA)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3국은 각자의 선진적인 재난 대응 제도와 역량을 공유하며, 향후 인도적 지원의 효과성을 극대화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