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가평달전 전원주거단지 내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 총 25필지를 실수요자에게 추첨 방식으로 공급합니다. 이번 공급은 별도의 신청 자격 제한이 없어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급 예정 금액은 필지당 1억 4,944만 원에서 2억 6,118만 원 사이로 책정됐으며, 이 중 14필지는 1억 5,000만 원대로 구성됐습니다. 매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년 무이자 분할납부 조건이 적용되며, 할부금을 미리 납부할 경우 선납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예약금은 필지당 500만 원입니다.
청약은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의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통해 진행됩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이며, 27일 추첨을 거쳐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계약이 체결됩니다. 토지 대금을 완납하면 즉시 토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해당 단지는 경춘선 신가평역에서 약 1.5km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또한 북한강과 남이섬, 자라섬 등 주요 관광 명소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