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대비 태세를 강화합니다.
횡성군은 폭설 시 고립이 우려되는 국사봉 일원을 찾아 신속한 제설과 주민 안전 확보를 점검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청북도와 횡성군 등 지자체가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 사전점검에 나섰습니다. 충북도는 오는 2026년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설장비와 한파쉼터 등 분야별 대비 태세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횡성군은 폭설 시 고립 위험이 큰 국사봉 일원을 중심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습니다. 현재 이곳에는 3가구 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어 신속한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주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자체는 제설장비 가동 상태와 제설제 비축 현황, 자동염수분사시설 운영 실태를 살피며 대응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 사정에 밝은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취약 구간 예찰을 강화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