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발생한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 사고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오는 11월 27일까지 시 본청과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사이버보안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구광역시가 최근 공공배달앱 '대구로' 해킹 사고와 금융권의 잇따른 해킹 피해로 높아진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사이버보안 특별점검에 착수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11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시 본청을 비롯해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등 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됩니다.
대구시는 기존에도 사이버침해대응센터를 365일 운영하며 24시간 보안관제를 수행해 왔습니다. 이번 특별점검은 기존의 모의훈련, 정기 보안 감사, 취약점 분석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차원에서 추진됩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잇따른 해킹 및 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대구를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