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의 3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한 1756억원을 기록하고 당기순이익도 흑자 전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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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백화점 부문이 역대 3분기 최대인 8081억원의 매출과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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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영업이익이 87.5% 급증한 216억원을 기록하고 홈쇼핑과 컬처웍스 등 주요 연결 자회사도 이익 성장에 힘을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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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롯데온은 적자 폭 축소에도 72억원의 영업손실을 냈고 롯데하이마트는 가전 판매 부진으로 영업익이 70.6% 급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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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흑자를 달성한 롯데쇼핑은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임.
롯데쇼핑 3분기 실적 반등의 배경과 남겨진 과제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 개선 요인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의 재무적 배경
하이마트와 이커머스의 부진과 과제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 개선 요인
•
외국인 관광객의 명품 소비 급증과 추석 명절 수요의 선반영이 국내 오프라인 점포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매출이 95% 급증하며 본점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했고 전 점포 기준으로도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매출이 크게 늘어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
대형마트 부문도 추석 연휴 시점 이동에 따른 장보기 수요 선반영과 전년도 소비쿠폰 기저효과에 힘입어 기존점 매출이 18% 증가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마트 부문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5% 급증한 2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현지 백화점과 마트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인도네시아 마트의 경우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국가별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의 재무적 배경
•
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훨씬 크게 개선된 것은 해외 지분 처분이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되고 전년도 손실 요인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3분기 영업외수익에 베트남 투티엠 주식 처분이익 약 726억원이 새로 반영되면서 전체 순이익 규모를 크게 밀어 올렸습니다.
•
여기에 전년 동기에 반영되었던 약 657억원의 투자부동산 손상차손 기저효과가 사라지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회성 재무 요인의 영향이 컸던 만큼 본원적인 경상 이익 창출력 평가는 4분기 이후 실적 흐름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하이마트와 이커머스의 부진과 과제
•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대형가전 판매 위축과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가 두 사업부의 부진을 초래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사 수요 감소로 고마진 대형·생활가전 판매가 줄고 저마진 모바일 비중이 늘면서 마진율이 떨어져 영업이익이 70.6% 급감했습니다.
•
이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은 패션과 뷰티 중심의 상품 재편과 희망퇴직 비용 반영 속에 적자 폭을 24억원 줄였지만 여전히 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의 가전 케어 플랫폼 전환과 백화점 식품관 리뉴얼, 온·오프라인 신선식품 배송 강화를 통해 전사적 체질 개선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백화점과 마트의 실적 개선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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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의 명품 소비 급증과 추석 명절 수요의 선반영이 국내 오프라인 점포의 실적 성장을 이끌었습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본점의 외국인 매출이 95% 급증하며 본점 전체 매출의 29%를 차지했고 전 점포 기준으로도 명품과 럭셔리 주얼리 매출이 크게 늘어 역대 3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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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부문도 추석 연휴 시점 이동에 따른 장보기 수요 선반영과 전년도 소비쿠폰 기저효과에 힘입어 기존점 매출이 18% 증가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마트 부문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7.5% 급증한 21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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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업에서는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현지 백화점과 마트가 높은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다만 인도네시아 마트의 경우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8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국가별 차이를 나타냈습니다.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의 재무적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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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보다 당기순이익이 훨씬 크게 개선된 것은 해외 지분 처분이익이 일회성으로 반영되고 전년도 손실 요인이 제거되었기 때문입니다. 3분기 영업외수익에 베트남 투티엠 주식 처분이익 약 726억원이 새로 반영되면서 전체 순이익 규모를 크게 밀어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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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전년 동기에 반영되었던 약 657억원의 투자부동산 손상차손 기저효과가 사라지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은 16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시장에서는 일회성 재무 요인의 영향이 컸던 만큼 본원적인 경상 이익 창출력 평가는 4분기 이후 실적 흐름까지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하이마트와 이커머스의 부진과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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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대형가전 판매 위축과 온라인 시장 경쟁 심화가 두 사업부의 부진을 초래했습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사 수요 감소로 고마진 대형·생활가전 판매가 줄고 저마진 모바일 비중이 늘면서 마진율이 떨어져 영업이익이 70.6%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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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은 패션과 뷰티 중심의 상품 재편과 희망퇴직 비용 반영 속에 적자 폭을 24억원 줄였지만 여전히 72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롯데쇼핑은 하이마트의 가전 케어 플랫폼 전환과 백화점 식품관 리뉴얼, 온·오프라인 신선식품 배송 강화를 통해 전사적 체질 개선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롯데쇼핑
#롯데하이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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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롯데홈쇼핑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경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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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댓글
best 1
2026.11.6 03:45
어쨌든 기업이 잘 되길 바란다...민생 경기가 너무 나빠서 내수 식음료 업계도 구조조정하는 시기이니..나라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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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6 04:40
미국민주당도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개거지 더러운 대가리 텅텅 조선민주당과는 이렇게나 수준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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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6 04:38
아마 앞으로도 장기간 주식시장 상황이 나아지진 않을거다. 금리도 오르려나. 그런 상황에서 연금을 고작 코스피따위에 때려박는다니. 경고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