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7위#기상청#한파주의보#입동#건조주의보#도로 살얼음입동에 찾아온 초겨울 한파…서울 첫 영하권·전국 곳곳 특보뉴스보이2026.11.06. 08:12뉴스보이2026.11.06. 08:12강풍과 건조특보 속 주말 중부 비·강원 눈 예보1기온이 전날보다 5~10도 급락해 6일 오후 9시를 기해 경기와 강원, 충북, 영호남 등 전국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2절기 입동인 7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첫 영하권을 기록하고 강원 산지는 영하 6도까지 내려감.3전국에 시속 55㎞ 안팎의 강풍이 불고 강원 고성·속초 등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기상청이 산불 등 화재 주의를 당부함.4이어 8일에는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5㎜ 안팎의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 안팎의 눈이 쌓여 도로 살얼음이 우려됨.5이번 초겨울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진 뒤 중반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됨.입동 맞춘 기습 한파와 올겨울 날씨 전망영하 1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이유강풍 속 화재와 도로 살얼음 주의보다음 주 날씨와 올겨울 한파 전망영하 1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이유•한파주의보는 한겨울 혹한뿐 아니라 전날보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피해가 예상될 때도 발령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져 3도 이하에 머물고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특보 기준을 충족합니다.•이번 추위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고기압을 따라 상공 영하 30도에 달하는 찬 북풍 한기가 남쪽으로 급격히 밀려와 발생했습니다. 강한 찬 바람이 한반도로 직접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하루 만에 5도에서 10도 이상 곤두박질쳤습니다.•절기 입동인 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첫 영하권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0.7도를 기록했던 지난해 첫 영하일인 11월 17일보다 열흘가량 빠른 수준입니다.강풍 속 화재와 도로 살얼음 주의보•이번 초겨울 추위에는 강풍과 건조한 공기가 겹쳐 화재 위험이 높아진 데다 비와 눈 뒤에 이어질 도로 살얼음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킬로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입동 다음 날인 8일에는 중부지방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찬 공기에 노출된 교량이나 그늘진 터널 출입구는 노면이 얼어붙기 쉬우므로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해야 합니다.다음 주 날씨와 올겨울 한파 전망•이번 초겨울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주 중반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월요일인 9일에도 수도권 아침 기온이 1도에서 4도에 머무는 등 주초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북극 해빙 감소와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락하는 기습 한파와 심한 기온 변동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영하 1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이유•한파주의보는 한겨울 혹한뿐 아니라 전날보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피해가 예상될 때도 발령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져 3도 이하에 머물고 평년값보다 3도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면 특보 기준을 충족합니다.•이번 추위는 중국 북부에서 확장한 고기압을 따라 상공 영하 30도에 달하는 찬 북풍 한기가 남쪽으로 급격히 밀려와 발생했습니다. 강한 찬 바람이 한반도로 직접 유입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하루 만에 5도에서 10도 이상 곤두박질쳤습니다.•절기 입동인 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첫 영하권을 나타냈습니다. 이는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 0.7도를 기록했던 지난해 첫 영하일인 11월 17일보다 열흘가량 빠른 수준입니다.강풍 속 화재와 도로 살얼음 주의보•이번 초겨울 추위에는 강풍과 건조한 공기가 겹쳐 화재 위험이 높아진 데다 비와 눈 뒤에 이어질 도로 살얼음이 주요 위험 요인입니다. 전국에 순간풍속 시속 55킬로미터 안팎의 강풍이 불고 강원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되어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입동 다음 날인 8일에는 중부지방에 5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1센티미터 안팎의 눈이 쌓일 전망입니다. 찬 공기에 노출된 교량이나 그늘진 터널 출입구는 노면이 얼어붙기 쉬우므로 평소보다 차간거리를 확보하고 서행해야 합니다.다음 주 날씨와 올겨울 한파 전망•이번 초겨울 추위는 다음 주 초반까지 이어지다가 주 중반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하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월요일인 9일에도 수도권 아침 기온이 1도에서 4도에 머무는 등 주초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집니다.•기상청 장기 전망에 따르면 올겨울은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지만 북극 해빙 감소와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기온이 급락하는 기습 한파와 심한 기온 변동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더보기#기상청#한파주의보#입동#건조주의보#도로 살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