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4위#이용철#법무부#이재명#검찰개혁#청와대두 달 공백 깬 법무장관에 '성남라인' 이용철 지명… '사법개혁' 대 '측근 방탄' 격돌뉴스보이2026.11.07. 01:45뉴스보이2026.11.07. 01:45대장동 연루 공방과 국회 인사청문회 소명 정국1이재명 대통령은 두 달 넘게 공석이던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비검찰 출신인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지명함.2이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 검경 수사권 조정 경험을 살려 검찰개혁 완수와 개편된 형사사법체계 안착을 이끌겠다고 밝힘.3하지만 이 후보자가 과거 대통령과 로펌에서 함께 근무하고 성남시장 인수위원을 지낸 '성남라인'으로 드러나며 논란이 불거짐.4이에 야당은 이 후보자가 유동규 전 본부장 임용을 추천한 대장동 연루자라며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를 노린 방탄 인사라고 비판함.5한편 청와대는 대장동 연루 의혹을 사전 검증에서 이미 감안했다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가 직접 소명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법무장관 장기 공백과 '성남라인' 지명을 둘러싼 쟁점법무장관 자리는 왜 두 달 넘게 비어 있었을까새 사법체계 안착이라는 과제의 정체는 무엇인가'성남라인' 공방과 공소취소 방탄 논란의 핵심 쟁점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질 주요 변수와 절차법무장관 자리는 왜 두 달 넘게 비어 있었을까•전임 장관의 사임과 후임 후보자의 낙마에 이어 유력 후보들이 인선을 고사하면서 법무부 장관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졌습니다. 정성호 전 장관이 사법체계 개편에 우려를 표하며 사퇴한 뒤 지명된 김승원 전 후보자마저 도덕성 논란으로 물러났습니다.•당초 유력하게 검토되던 검찰 출신 국회의원들이 개인 사정과 가족 반대를 이유로 요청을 고사하자 비검찰 출신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사법개혁 업무를 다룬 비검찰 출신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새 사법체계 안착이라는 과제의 정체는 무엇인가•새 사법체계 안착은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대적인 개혁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를 정착시키는 과제입니다. 정부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전담의 공소청과 수사 전담의 중대범죄수사청을 분리 신설하는 법안을 마련했습니다.•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은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흩어진 수사와 기소 체계를 조율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이 신임 법무부 장관의 핵심 임무로 떠올랐습니다.•이용철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다룬 실무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정 경험을 살려 크게 바뀐 형사사법체계를 무리 없이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성남라인' 공방과 공소취소 방탄 논란의 핵심 쟁점•야당은 이용철 후보자가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라는 점을 들어 대통령 재판의 공소를 취소하려는 방탄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과거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일했고 성남시장 인수위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를 지낸 성남라인 인사로 분류됩니다.•야당은 이 후보자가 2010년 유동규 전 본부장 임용 당시 추천위원으로 높은 점수를 준 점을 들어 대장동 개발 의혹의 관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결부해 신임 장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시도할 것이라는 공세를 폈습니다.•그러나 법조계 다수는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직접 지시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이라고 지적합니다. 현행법상 장관은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으며 공소취소는 1심 선고 전 담당 검사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소송행위이기 때문입니다.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질 주요 변수와 절차•청와대는 사전 검증 과정에서 대장동 관련 의혹을 이미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앞으로 열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이 직접 소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다가오는 인사청문회에서는 2010년 성남시 산하기관 임원 추천 당시 유동규 씨에게 높은 점수를 준 구체적 경위가 집중 검증될 전망입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요구 속에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 우려를 불식하고 개혁 과제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최종 임명의 핵심 변수입니다.법무장관 자리는 왜 두 달 넘게 비어 있었을까•전임 장관의 사임과 후임 후보자의 낙마에 이어 유력 후보들이 인선을 고사하면서 법무부 장관 공백이 두 달 넘게 이어졌습니다. 정성호 전 장관이 사법체계 개편에 우려를 표하며 사퇴한 뒤 지명된 김승원 전 후보자마저 도덕성 논란으로 물러났습니다.•당초 유력하게 검토되던 검찰 출신 국회의원들이 개인 사정과 가족 반대를 이유로 요청을 고사하자 비검찰 출신으로 방향이 바뀌었습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과거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사법개혁 업무를 다룬 비검찰 출신의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신임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새 사법체계 안착이라는 과제의 정체는 무엇인가•새 사법체계 안착은 검찰청 폐지와 수사·기소 분리라는 대대적인 개혁에 따른 현장 혼선을 줄이고 제도를 정착시키는 과제입니다. 정부는 검찰청을 폐지하고 기소 전담의 공소청과 수사 전담의 중대범죄수사청을 분리 신설하는 법안을 마련했습니다.•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한 개정 형사소송법은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흩어진 수사와 기소 체계를 조율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이 신임 법무부 장관의 핵심 임무로 떠올랐습니다.•이용철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다룬 실무 경험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행정 경험을 살려 크게 바뀐 형사사법체계를 무리 없이 안착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성남라인' 공방과 공소취소 방탄 논란의 핵심 쟁점•야당은 이용철 후보자가 대통령의 오랜 측근이라는 점을 들어 대통령 재판의 공소를 취소하려는 방탄 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후보자는 과거 대통령과 같은 법무법인에서 일했고 성남시장 인수위원과 성남산업진흥재단 대표를 지낸 성남라인 인사로 분류됩니다.•야당은 이 후보자가 2010년 유동규 전 본부장 임용 당시 추천위원으로 높은 점수를 준 점을 들어 대장동 개발 의혹의 관계자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국회를 통과한 조작기소 특검법과 결부해 신임 장관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를 시도할 것이라는 공세를 폈습니다.•그러나 법조계 다수는 법무부 장관이 특정 사건의 공소취소를 직접 지시하는 것은 권한 밖의 일이라고 지적합니다. 현행법상 장관은 검찰총장만을 지휘할 수 있으며 공소취소는 1심 선고 전 담당 검사가 독자적으로 결정하는 소송행위이기 때문입니다.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밝혀질 주요 변수와 절차•청와대는 사전 검증 과정에서 대장동 관련 의혹을 이미 확인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야당의 의혹 제기에 대해 앞으로 열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이 직접 소명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다가오는 인사청문회에서는 2010년 성남시 산하기관 임원 추천 당시 유동규 씨에게 높은 점수를 준 구체적 경위가 집중 검증될 전망입니다. 야당의 지명 철회 요구 속에 이 후보자가 공소취소 우려를 불식하고 개혁 과제를 어떻게 설명할지가 최종 임명의 핵심 변수입니다.더보기#이용철#법무부#이재명#검찰개혁#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