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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서 태어난 31주 미숙아, '50일의 기적'으로 건강하게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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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7. 11:13

구급차서 태어난 31주 미숙아, '50일의 기적'으로 건강하게 퇴원

간단 요약

교통체증으로 멈춘 구급차 안에서 태어난 31주 미숙아가 구급대원의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했습니다.

신생아중환자실에서 50일간의 치료를 마친 아기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품에 안겼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 8월 1일 오후 9시 40분경, 임신 31주 차였던 33세 산모에게 갑작스러운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중랑소방서 망우119안전센터 소속 이승민 구급대장과 이시성 대원, 김영진 기동대원은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서울 중랑구 묵동 인근 북부간선도로에서 극심한 교통체증을 마주했습니다. 이송이 지연되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오후 10시 15분경 아기가 구급차 안에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대원들은 서울종합방재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의료지도를 받으며 즉각 응급처치에 나섰습니다. 당시 대원들은 "애기야 좀 살자", "운다 울어 살았다"라며 아기의 호흡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랐고, 다행히 아기는 무사히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태어난 아기는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약 50일간 집중 치료를 받은 끝에 건강을 회복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사연은 지난 9월 21일 아기의 보호자가 서울시 누리집에 감사 글을 올리며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예기치 못한 분만 상황에서 구급대원들의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산모와 신생아 모두 안전할 수 있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119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훈련을 지속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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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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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16:31
애기야 건강하게 자라~ 소방대원분들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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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20:53
추미애야 이래도 소방인력이 재정빨대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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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22:33
소방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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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
2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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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20:26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아가야 튼튼하게 자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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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23:27
소방대원님이 아기 운다고 감격해서 외치던 영상을 봤어요..진심으로 나오는 그 안도의 외침..잊을 수 없을거같아요. 한 생명을 귀히 여기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아기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위대한 일을 하고 계시네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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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6 21:59
한 아이의 생명이 소중한데 눈물 나게 고맙네요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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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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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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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9:42
소방관님들 나라에서 포상해라. 의사들도 위대하지만 소방 공무원들 정말 가슴이 뭉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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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5:18
NICU에서 50일동안 아기가 죽으면 의사는 소송을 당하는 나라에서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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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7 05:53
경찰관 소방관들이 의사들보다 머리좋고 공부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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