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9위#고용노동부#김영훈#중대재해#산업재해#특별감독중대재해 반복 기업에 특별감독급 철퇴… 점검 끝난 곳도 불시 재점검뉴스보이2026.11.07. 10:22뉴스보이2026.11.07. 10:22안전보다 비용 앞세운 사업주 무관용 원칙과 연내 산재 사망 감축 추진1고용노동부가 전국 49개 지방관서장 긴급 회의를 열고 산업 안전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함.2김영훈 장관은 동일한 중대재해가 반복되는 기업에 특별감독에 준하는 강도 높은 감독을 지시함.3아울러 기존 점검을 마친 사업장도 법 위반 개선 여부를 예고 없이 불시에 다시 점검하기로 함.4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안전보다 비용 절감을 앞세운 사업주의 책임을 무겁게 묻겠다는 방침임.5지방관서장들은 연내 산재 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하며 현장 감독 역량을 집중하기로 함.반복되는 산재에 꺼내 든 특별감독 카드와 감독 체계 개편긴급 회의를 소집한 이유는 무엇인가특별감독 수준의 감독은 무엇이 다른가한 달 뒤 달라지는 노동감독 체계긴급 회의를 소집한 이유는 무엇인가•줄어들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다시 늘어나자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을 소집해 연내 사고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습니다.•2023년과 2024년에 연속으로 감소하던 산재 사고사망자는 2025년에 605명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1년 전보다 16명이 늘어나며 그동안 이어지던 사망자 감소 흐름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특히 2025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약 58%인 351명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사망자 수도 전년보다 14.5% 늘어나는 등 취약 현장의 위험이 한층 커졌습니다.특별감독 수준의 감독은 무엇이 다른가•특별감독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가 최근 3년간의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강도 높게 조사하는 제도입니다. 통상 열흘 전에 일정을 미리 통보하는 정기감독과 달리 불시에 현장에 착수합니다.•가벼운 법 위반이라도 시정 기회를 주지 않고 즉각적인 형사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병행합니다. 이미 점검을 마친 사업장이라도 개선 여부를 불시에 다시 점검해 안전보다 비용을 앞세운 사업주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한 달 뒤 달라지는 노동감독 체계•2026년 12월 8일부터 73년 만에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갑니다. 이에 따라 노동감독관은 고용노동부 소속 중앙노동감독관과 광역시·도 소속 지방노동감독관으로 나뉩니다.•30인 미만 사업장의 현장 점검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및 수사 직무를 관할 시·도지사가 직접 맡게 됩니다. 노동부 본부는 입법과 예산 과제에 집중하고 지방 현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체감형 감독에 역량을 모을 예정입니다.•다만 새로운 감독 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인력 채용과 운영비 지원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감독 전문성의 편차가 생기거나 단체장 성향에 따라 단속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긴급 회의를 소집한 이유는 무엇인가•줄어들던 산업재해 사망자 수가 다시 늘어나자 정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전국 49개 지방고용노동관서장을 소집해 연내 사고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중점 과제를 논의했습니다.•2023년과 2024년에 연속으로 감소하던 산재 사고사망자는 2025년에 605명으로 다시 증가했습니다. 1년 전보다 16명이 늘어나며 그동안 이어지던 사망자 감소 흐름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특히 2025년 전체 사망자 가운데 약 58%인 351명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발생했습니다. 5인 미만 영세 사업장의 사망자 수도 전년보다 14.5% 늘어나는 등 취약 현장의 위험이 한층 커졌습니다.특별감독 수준의 감독은 무엇이 다른가•특별감독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가 최근 3년간의 안전 관리 체계 전반을 강도 높게 조사하는 제도입니다. 통상 열흘 전에 일정을 미리 통보하는 정기감독과 달리 불시에 현장에 착수합니다.•가벼운 법 위반이라도 시정 기회를 주지 않고 즉각적인 형사 입건과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병행합니다. 이미 점검을 마친 사업장이라도 개선 여부를 불시에 다시 점검해 안전보다 비용을 앞세운 사업주에게 무거운 책임을 물을 방침입니다.한 달 뒤 달라지는 노동감독 체계•2026년 12월 8일부터 73년 만에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감독 권한 일부가 지방자치단체로 넘어갑니다. 이에 따라 노동감독관은 고용노동부 소속 중앙노동감독관과 광역시·도 소속 지방노동감독관으로 나뉩니다.•30인 미만 사업장의 현장 점검과 시정명령, 과태료 부과 및 수사 직무를 관할 시·도지사가 직접 맡게 됩니다. 노동부 본부는 입법과 예산 과제에 집중하고 지방 현장은 지역 특성에 맞춘 체감형 감독에 역량을 모을 예정입니다.•다만 새로운 감독 체계가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의 신규 인력 채용과 운영비 지원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합니다. 지역에 따라 감독 전문성의 편차가 생기거나 단체장 성향에 따라 단속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더보기#고용노동부#김영훈#중대재해#산업재해#특별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