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10위#휘발유#경유#국제유가#유가#석유 최고가격주유소 기름값 25주 연속 하락에도 휘발유·경유 18주째 1,800원대 제자리뉴스보이2026.11.07. 09:41뉴스보이2026.11.07. 09:41서울·대구 73원대 유가 격차 속 정부 석유 최고가격 유지 조치1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는 L당 1,855.4원, 경유는 1,842.0원으로 각각 0.3원과 0.1원 내림.2전국 기름값이 2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나 주간 변동 폭이 미미해 18주째 1,800원대 보합세에 머무름.3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 가격이 L당 1,900.3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구가 1,826.8원으로 가장 낮아 73.5원의 격차를 기록함.4한편 정부는 유가 안정을 위해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전과 같은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으로 지정해 유지함.5통상 2~3주의 시차를 거쳐 국내 판매가에 반영되는 국제유가 흐름에 따라 향후 추가 가격 변동이 나타날 전망임.기름값이 1,800원대에 멈춰선 배경과 가격 구조기름값은 왜 1,800원대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까정부 최고가격과 주유소 가격은 왜 다를까국제유가 급락세는 언제 국내에 반영될까기름값은 왜 1,800원대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까•정부의 도매 공급 최고가격 동결과 주유소 고정비용 등이 맞물려 주간 가격 하락 폭이 미미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경유는 0.1원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정부가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이 4차례 연속 동결되면서 정유사의 도매 공급 기준가격은 1,780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 휘발유 15%와 경유 25%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미 적용된 상태여서 추가적인 세금 인하 여력도 제한적이었습니다.•주유소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 비용도 가격 하방 경직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주유소 유가는 25주 동안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사실상 18주째 1,800원대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정부 최고가격과 주유소 가격은 왜 다를까•정부가 고시하는 석유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도매 공급가격에만 적용되고 주유소 소매가격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이전과 동일하게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으로 지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주유소의 최종 판매가격은 정유사 공급가격에 주유소 운영비와 카드 수수료, 유통 마진, 부가가치세 10%가 더해져 책정됩니다. 따라서 주유소마다 임대료와 수송비 등 비용 편차가 발생해 최종 소매가격이 정부 기준가격보다 높게 형성됩니다.•정부는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직접 규제하는 대신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급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올리는 주유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간접적으로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국제유가 급락세는 언제 국내에 반영될까•최근 나타난 국제유가 급락세는 통상 2~3주의 시차를 거쳐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초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90달러대로 떨어졌고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국제 원유와 석유제품이 국내로 들어와 정제되고 유통되는 과정에는 일정한 물리적 시간이 소요됩니다. 앞으로 국제 가격 하락분이 정유사 공급가와 주유소 소매가격으로 온전히 전달되는지가 추가 인하의 핵심 변수입니다.기름값은 왜 1,800원대 밑으로 내려가지 않을까•정부의 도매 공급 최고가격 동결과 주유소 고정비용 등이 맞물려 주간 가격 하락 폭이 미미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11월 첫째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0.3원, 경유는 0.1원 내리는 데 그쳤습니다.•정부가 지정하는 석유 최고가격이 4차례 연속 동결되면서 정유사의 도매 공급 기준가격은 1,780원대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 휘발유 15%와 경유 25%의 유류세 인하 조치가 이미 적용된 상태여서 추가적인 세금 인하 여력도 제한적이었습니다.•주유소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임대료 등 고정 비용도 가격 하방 경직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로 인해 전국 주유소 유가는 25주 동안 하락세를 기록했음에도 사실상 18주째 1,800원대 보합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정부 최고가격과 주유소 가격은 왜 다를까•정부가 고시하는 석유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도매 공급가격에만 적용되고 주유소 소매가격에는 직접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제11차 석유 최고가격을 이전과 동일하게 휘발유 L당 1,784원, 경유 1,773원으로 지정하여 유지하고 있습니다.•주유소의 최종 판매가격은 정유사 공급가격에 주유소 운영비와 카드 수수료, 유통 마진, 부가가치세 10%가 더해져 책정됩니다. 따라서 주유소마다 임대료와 수송비 등 비용 편차가 발생해 최종 소매가격이 정부 기준가격보다 높게 형성됩니다.•정부는 개별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직접 규제하는 대신 유통질서 교란 행위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공급가격 대비 판매가격을 과도하게 올리는 주유소를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간접적으로 가격 안정을 유도하고 있습니다.국제유가 급락세는 언제 국내에 반영될까•최근 나타난 국제유가 급락세는 통상 2~3주의 시차를 거쳐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예정입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1월 초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90달러대로 떨어졌고 싱가포르 국제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했습니다.•국제 원유와 석유제품이 국내로 들어와 정제되고 유통되는 과정에는 일정한 물리적 시간이 소요됩니다. 앞으로 국제 가격 하락분이 정유사 공급가와 주유소 소매가격으로 온전히 전달되는지가 추가 인하의 핵심 변수입니다.더보기#휘발유#경유#국제유가#유가#석유 최고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