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6위#이재명#위문열차#국방홍보원#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연평부대"후임들 공연 보게 해달라" 해병대원 건의 수용… 15년 만에 연평도 찾은 '위문열차'뉴스보이2026.11.07. 14:26뉴스보이2026.11.07. 14:26장병 목소리 실현 의지 표명과 문화적 소외 해소 노력1지난 6월 연평부대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역을 앞둔 해병대원이 후임들을 위해 위문열차 공연을 건의함.2이에 이 대통령은 공연 개최 가능성을 검토하도록 지시하며 넉 달여 만에 결실을 맺도록 지원함.3지시 결과 지난 4일 해병대 연평부대에서 2011년 이후 15년 만에 국방홍보원 위문열차 공연이 개최됨.4이 대통령은 7일 SNS를 통해 약속 이행 사실을 알리며 장병들의 작은 바람도 하나씩 실현하겠다고 밝힘.5아울러 후임을 먼저 생각한 대원의 마음에 고마움을 표하고 연평도를 찾은 공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함.연평부대 위문열차가 15년 만에 다시 달릴 수 있었던 이유연평부대에서는 왜 15년 동안 공연이 열리지 못했나15년 전 연평도에 울려 퍼졌던 마지막 위문열차백령도로 이어지는 격오지 문화 지원 확대연평부대에서는 왜 15년 동안 공연이 열리지 못했나•위문열차 공연은 도서 지역 특유의 지리적 한계와 선박 수송 부담 때문에 연평부대에서 장기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섬 지역에 무대를 마련하려면 대규모 방송 장비와 제작진을 배로 옮겨야 해 풍랑이나 안개 같은 기상 악화 위험이 컸습니다.•국방홍보원의 위문열차는 각 군의 신청을 받아 일정을 정하지만 연간 제작 횟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육상 부대 위주로 순회 일정이 우선 편성되어 왔습니다.•이러한 물류 여건과 편성 한계는 서해 최북단의 다른 도서 부대에도 동일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연평도뿐만 아니라 백령도 부대 역시 2017년 이후 위문열차 방문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15년 전 연평도에 울려 퍼졌던 마지막 위문열차•연평부대에서 열렸던 직전 공연은 2010년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전 1주기를 앞두고 마련된 특별 무대였습니다. 당시 군 당국은 최고조의 경계 태세를 이어가던 연평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2011년 11월 8일 공연을 편성했습니다.•이 특별공연 이후 15년 동안 정규 위문공연이 중단되면서 부대원들은 문화적 소외를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전역을 앞둔 해병대원의 건의와 대통령의 검토 지시를 거쳐 넉 달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백령도로 이어지는 격오지 문화 지원 확대•국방홍보원은 이번 연평부대 공연을 계기로 오랫동안 무대가 멈췄던 다른 격오지 부대 방문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위문열차가 찾지 못했던 서해 최북단 백령도 부대 등에 대한 방문 공연도 다시 추진됩니다.•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격오지 부대 공연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SNS를 통해 장병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연평부대에서는 왜 15년 동안 공연이 열리지 못했나•위문열차 공연은 도서 지역 특유의 지리적 한계와 선박 수송 부담 때문에 연평부대에서 장기간 열리지 못했습니다. 섬 지역에 무대를 마련하려면 대규모 방송 장비와 제작진을 배로 옮겨야 해 풍랑이나 안개 같은 기상 악화 위험이 컸습니다.•국방홍보원의 위문열차는 각 군의 신청을 받아 일정을 정하지만 연간 제작 횟수가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동 효율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육상 부대 위주로 순회 일정이 우선 편성되어 왔습니다.•이러한 물류 여건과 편성 한계는 서해 최북단의 다른 도서 부대에도 동일하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실제로 연평도뿐만 아니라 백령도 부대 역시 2017년 이후 위문열차 방문이 중단된 상태였습니다.15년 전 연평도에 울려 퍼졌던 마지막 위문열차•연평부대에서 열렸던 직전 공연은 2010년 발생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전 1주기를 앞두고 마련된 특별 무대였습니다. 당시 군 당국은 최고조의 경계 태세를 이어가던 연평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2011년 11월 8일 공연을 편성했습니다.•이 특별공연 이후 15년 동안 정규 위문공연이 중단되면서 부대원들은 문화적 소외를 겪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6월 전역을 앞둔 해병대원의 건의와 대통령의 검토 지시를 거쳐 넉 달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습니다.백령도로 이어지는 격오지 문화 지원 확대•국방홍보원은 이번 연평부대 공연을 계기로 오랫동안 무대가 멈췄던 다른 격오지 부대 방문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2017년 이후 위문열차가 찾지 못했던 서해 최북단 백령도 부대 등에 대한 방문 공연도 다시 추진됩니다.•배종호 국방홍보원장은 전후방 각지에서 헌신하는 군 장병들을 위해 격오지 부대 공연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SNS를 통해 장병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하나씩 실현하겠다는 뜻을 전했습니다.더보기#이재명#위문열차#국방홍보원#대한민국 해병대#해병대 연평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