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북한제 KN-23 미사일로 자국 에너지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트럼프 행정부의 안보 구상을 '얄타 2.0'이라 비판하며 분단 가능성을 경계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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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 공격에 북한제 탄도미사일인 KN-23(화성-11가)이 동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예비 조사 결과 피해를 본 주요 에너지 시설 중 한 곳에서 해당 미사일의 사용 흔적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방공망은 한계에 봉착한 상태입니다. 최근 러시아가 발사한 미사일 36발 중 요격에 성공한 것은 단 4발에 불과하며, 젤렌스키 대통령은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이 여전히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토로했습니다.
러시아의 공세 강화는 미국과의 협상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앞서 지난 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사인 키릴 드미트리예프와 회담한 뒤, 우크라이나를 넘어 유럽 전체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합의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젤렌스키 대통령은 강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는 열강이 전후 질서를 재편하며 분단을 초래했던 1945년 얄타회담을 언급하며, 현 상황을 '얄타 2.0'으로 규정하고 러시아에 의한 분단을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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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best 1
2026.11.7 15:46
그래서 뭐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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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11.7 15:28
안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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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11.7 16:06
미국과 유럽의 모든 무기가 우크라이나를 통해 러시아에 퍼부어지고 있는데 젤레스키는 뭔 개소린가. 조선군이 언어만 통했다면 젤렌스키는 하늘나라로 가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