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블루 아카이브' 글로벌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해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게임 속 세계관을 현실로 옮겨온 듯한 구성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행사 흥행도 눈길을 끕니다. 총 1만 2천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1차 예매분 8천 장은 3분 만에, 2차 예매분 4천 장은 1분 만에 모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패스트트랙' 제도는 게임 내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들에게 일반 입장보다 앞선 우선 입장 혜택을 제공하며 운영의 효율을 높였습니다.
현장에서는 공식 굿즈를 판매하는 '샬레 스토어'와 97개 팬 아티스트 팀이 참여한 '키보토스 마켓'이 운영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습니다. 메인 무대에서는 캐릭터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게임 OST를 밴드와 디제잉으로 재해석한 '사운드 아카이브'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 PD와 이준호 부PD도 현장을 찾아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김 PD는 현장에서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굿즈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행사 기간 중 '키보토스 라이브'를 통해 이용자들과 긴밀히 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