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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부결…갈등 장기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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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13:30

포스코 노사 임금교섭 잠정합의안 부결…갈등 장기화 우려

간단 요약

조합원 투표 결과 반대 51.69%로 합의안이 부결되며 임금 협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노조는 오는 9일 대책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며 재교섭 국면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 문턱을 넘지 못하며 노사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시작된 임금교섭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임금 인상 폭과 보상 조건을 둘러싼 노사 간 줄다리기가 재개될 전망입니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 노동조합이 진행한 이번 투표에는 전체 선거인 9,424명 중 9,177명이 참여해 97.38%라는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습니다. 개표 결과 찬성 4,433표(48.31%), 반대 4,744표(51.69%)로 반대표가 찬성보다 311표 많아 합의안은 최종 부결됐습니다. 부결된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2.6% 인상과 특별승호 3호봉, 일시금 600만 원 지급 등이 포함됐습니다. 하지만 노조가 당초 요구했던 기본급 7.1% 인상안과는 4.5%포인트의 격차가 있어 조합원들의 기대치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포스코 노조는 지난 9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을 단행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보여왔습니다. 노조는 오는 9일 대책회의를 열어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지만, 철강업계 불황을 호소하는 사측과의 재교섭 과정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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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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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3:28
악마같은것들 그냥 다 짤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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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4:22
뭐하자는건지...적당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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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4:42
이미 중공산 싸구려 철강에 경쟁력 잃은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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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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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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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2:35
적당히 해라!! 지금이 파업할때냐!! 다 실업자 되고싶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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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4:05
주주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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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2:54
배부런자들은 더달하 아우성아고 배고픈곳은 폐업으로 치닫고 ..적당하 해라 ..경제는 암흑인데 어디로 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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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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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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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5:12
그냥 직장폐쇄하고 해외로 이전해라~ 대한민국 귀족노조, 깡패노조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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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5:35
회사 문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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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8 05:24
다 좌파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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