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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백담계곡 도보 전용 탐방로 전 구간 개통…내설악 비경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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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8. 14:26

인제 백담계곡 도보 전용 탐방로 전 구간 개통…내설악 비경 만끽

간단 요약

총 5.7km에 달하는 백담계곡 도보 전용 탐방로가 안전하게 조성되어 전 구간 개통되었습니다.

243억 원을 투입한 이번 사업으로 차량과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탐방객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인제군과 국립공원공단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가 지난 6일 백담계곡 도보 전용 탐방로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탐방로는 내설악의 비경을 품은 북면 용대리 백담분소에서 백담사를 잇는 총 5.7km 구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그동안 백담사 진입도로를 공유하던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위해 총 24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도로 시설 개선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이번 개통이 설악산의 자연을 보호하면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인제군과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셔틀버스 친환경 전환 등 탄소중립 실현과 함께 지역 연계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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