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년간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 번째 수상자가 됐습니다.
이 기사는 1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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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2026년 11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2회 ‘아시안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센테니얼 평생공로 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이 부회장이 지난 30여 년간 영화와 음악, 방송 등 다방면에서 한국과 세계를 잇는 문화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시상자로 참석한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는 “제가 K팝의 대부라면 이미경 부회장은 명실상부한 ‘K컬처의 대모’”라며 찬사를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블랙핑크 로제와 야구 레전드 노모 히데오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인사들도 함께 헌액됐습니다.
이 부회장은 2020년 제임스 홍을 시작으로 낸시 콴, 코니 정에 이어 해당 메달의 네 번째 수상자가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CJ는 1995년 드림웍스 투자부터 영화 ‘기생충’의 성과, KCON 개최까지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