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현지 발주사 214명 대상으로 한국형 원전(APR1000) 및 안전문화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체코와의 기술적·조직적 신뢰 구축의 첫 사업이며, 향후 현지 인력 참여 확대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계약 이후 첫 공식 사업으로 현지 발주사 직원을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 교육은 체코 흐로토비체에서 7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됩니다. 발주사인 EDUⅡ 소속 기술 및 운영 인력 총 214명이 참여하며, 한국형 원전(APR1000) 소개와 함께 안전문화, K 비즈니스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이번 교육은 K 원전의 운영체계와 소통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둡니다. EDUⅡ의 CEO인 자보츠키 페트르를 비롯한 발주사 핵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하여 사업의 중요성을 더했습니다.
향후에는 체코 현지 인력의 단계별 참여 확대와 초기 적응을 위한 친숙화 교육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교육이 체코와의 협력 여정을 여는 첫 사업이자 기술적, 조직적 신뢰를 구축하는 상징적인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한수원은 체코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 성공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