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8위#임성근#채상병#해병대 1사단#박상현#특검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항소심도 징역 3년뉴스보이2026.08.07. 12:08뉴스보이2026.08.07. 12:08채상병 순직 책임 임성근 전 사단장, 항소심도 징역 3년 선고1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채상병 순직 사건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2함께 재판에 넘겨진 박상현 전 7여단장 등 다른 지휘관 4명도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유지했습니다.3재판부는 이들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상 공동정범이 성립하며, 임 전 사단장에게는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도 유죄로 인정했습니다.4법원은 임 전 사단장이 대원 안전을 책임지는 최상급 지휘관으로서 도의적 책임을 저버리고 책임 회피에 급급했다고 질타했습니다.5유가족과 군인권센터는 낮은 형량에 실망을 표하며, 특검에 상고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채상병 순직 사건, 그 비극의 시작은?사건 발생 경위 및 책임자 지목 배경법원의 판단과 양형 참작 사유유가족 및 시민단체의 엄벌 촉구사건 발생 경위 및 책임자 지목 배경•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해병대 채상병이 구명조끼 없이 수중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습니다. 당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최상위 지휘관으로서 무리한 수색 지시와 안전 조치 소홀 혐의를 받았습니다.•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이 육군 50사단에 이양되었음에도 현장 지휘를 계속한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군 지휘부의 안전 불감증과 책임 회피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법원의 판단과 양형 참작 사유•1심과 2심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 등 지휘관들의 업무상 과실이 순차적으로 결합하여 채상병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임 전 사단장이 적극적 수색을 지시하고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인지했음에도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과실을 인정했습니다.•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사고 후 수색 경위를 은폐하고 수사 내용을 확인하는 등 지휘관으로서의 도의적 책무를 저버렸다고 질타했습니다. 다만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의 중압감과 열악한 현장 상황은 양형에 참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유가족 및 시민단체의 엄벌 촉구•채상병의 어머니는 항소심 선고 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억장이 또 한 번 무너져 내린다"며 낮은 형량에 대한 허탈감과 비판을 표했습니다. 엄벌이 내려지기를 기도했으나 관대한 판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또한 항소심 재판부의 양형 판단에 실망을 표하며, 유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고려해 형을 가중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검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사건 발생 경위 및 책임자 지목 배경•2023년 7월 19일 경북 예천군 내성천에서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 중 해병대 채상병이 구명조끼 없이 수중 수색을 하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했습니다. 당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은 최상위 지휘관으로서 무리한 수색 지시와 안전 조치 소홀 혐의를 받았습니다.•임 전 사단장은 작전통제권이 육군 50사단에 이양되었음에도 현장 지휘를 계속한 군형법상 명령 위반 혐의도 함께 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군 지휘부의 안전 불감증과 책임 회피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사회적 공분을 샀습니다.법원의 판단과 양형 참작 사유•1심과 2심 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 등 지휘관들의 업무상 과실이 순차적으로 결합하여 채상병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고 판단했습니다. 특히 임 전 사단장이 적극적 수색을 지시하고 수중 수색의 위험성을 인지했음에도 필요한 안전 조치를 하지 않은 과실을 인정했습니다.•재판부는 임 전 사단장이 사고 후 수색 경위를 은폐하고 수사 내용을 확인하는 등 지휘관으로서의 도의적 책무를 저버렸다고 질타했습니다. 다만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의 중압감과 열악한 현장 상황은 양형에 참작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유가족 및 시민단체의 엄벌 촉구•채상병의 어머니는 항소심 선고 후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억장이 또 한 번 무너져 내린다"며 낮은 형량에 대한 허탈감과 비판을 표했습니다. 엄벌이 내려지기를 기도했으나 관대한 판결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또한 항소심 재판부의 양형 판단에 실망을 표하며, 유가족의 정신적 고통을 고려해 형을 가중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검이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도록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임을 밝혔습니다.더보기#임성근#채상병#해병대 1사단#박상현#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