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HL만도#고용노동부#HL만도 평택공장#산업재해#하청HL만도, 평택공장 하청 노동자 사망에 종합 안전대책 발표뉴스보이2026.09.21. 17:41뉴스보이2026.09.21. 17:41노동부의 대규모 법 위반 적발과 유족 반발 속 서면 발표 전환1지난 7월 평택공장 하청 노동자 끼임 사망사고와 관련해 HL만도가 공식 사과 성명을 내고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함.2회사는 매년 전 사업장 외부 전수진단 및 긴급 조치 시 '선조치·후보고' 체계를 도입하고 안전 전담 조직을 대폭 확대·격상함.3한편 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과 협력사 감독 결과 법 위반 138건을 적발해 86건 사법처리와 과태료 약 2억8000만원을 부과함.4특히 원청 평택공장의 규칙 위반 중 이번 사고와 직결된 방호 미비 등 기계 끼임 관련 위반이 26건으로 33%를 차지함.5그러나 사전 협의 없는 사과 방식에 유족들이 강하게 반발하며 경영진 기자회견이 무산돼 모든 발표는 서면으로 대체됨.하청 노동자 사망이 드러낸 안전 관리의 빈틈과 남은 과제어떤 안전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나회사의 안전 대책과 유족이 반발한 이유앞으로 이어질 수사와 감독 절차어떤 안전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나•기계 정비 작업 중 설비 가동을 멈추고 전원 잠금장치를 거는 기본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르면 점검 중 기계의 임의 가동을 막는 방호 조치와 작업지휘자 배치가 필수적이지만 현장에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고용노동부가 평택공장과 하청업체들을 감독한 결과 원청과 하청 전반에서 총 138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노동당국은 이 가운데 86건을 사법 처리하고 52건에 대해서는 약 2억 8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특히 원청인 평택공장에서 확인된 규칙 위반 78건 중 33%에 달하는 26건이 끼임 위험과 직결된 사례였습니다. 위험 구역 접근 시 작동을 멈추는 연동장치를 끈 채 설비를 돌리거나 컨베이어에 방호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회사의 안전 대책과 유족이 반발한 이유•HL만도는 매년 외부 전수진단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 시 선조치·후보고 체계를 도입하는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본사와 사업장의 안전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팀 단위로 격상해 독립적인 관리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사고 발생 62일째까지 장례를 치르지 못한 유족들은 회사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결국 경영진이 회견장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준비된 사과문과 안전 대책은 서면 발표로 대체되었습니다.앞으로 이어질 수사와 감독 절차•경찰과 노동당국은 평택공장과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대표이사의 안전보건확보의무 위반 여부와 하청 노동자에 대한 불법파견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대책위원회 역시 그룹 최고경영진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하며 철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에 종합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명령하는 동시에 원주와 익산 등 다른 공장으로 산업안전 감독을 전면 확대했습니다. 정부는 기본적인 방호 조치 미준수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강제수사와 전사적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어떤 안전 조치가 지켜지지 않았나•기계 정비 작업 중 설비 가동을 멈추고 전원 잠금장치를 거는 기본 안전 수칙이 지켜지지 않아 사망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산업안전보건 기준에 따르면 점검 중 기계의 임의 가동을 막는 방호 조치와 작업지휘자 배치가 필수적이지만 현장에서 이행되지 않았습니다.•고용노동부가 평택공장과 하청업체들을 감독한 결과 원청과 하청 전반에서 총 138건의 법 위반 사항이 적발되었습니다. 노동당국은 이 가운데 86건을 사법 처리하고 52건에 대해서는 약 2억 80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특히 원청인 평택공장에서 확인된 규칙 위반 78건 중 33%에 달하는 26건이 끼임 위험과 직결된 사례였습니다. 위험 구역 접근 시 작동을 멈추는 연동장치를 끈 채 설비를 돌리거나 컨베이어에 방호 덮개를 설치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회사의 안전 대책과 유족이 반발한 이유•HL만도는 매년 외부 전수진단을 실시하고 긴급 보수 시 선조치·후보고 체계를 도입하는 종합 안전 개선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본사와 사업장의 안전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팀 단위로 격상해 독립적인 관리 권한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사고 발생 62일째까지 장례를 치르지 못한 유족들은 회사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사과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거세게 항의했습니다. 결국 경영진이 회견장에 들어가지 못하면서 준비된 사과문과 안전 대책은 서면 발표로 대체되었습니다.앞으로 이어질 수사와 감독 절차•경찰과 노동당국은 평택공장과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대표이사의 안전보건확보의무 위반 여부와 하청 노동자에 대한 불법파견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유족과 대책위원회 역시 그룹 최고경영진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하며 철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습니다.•고용노동부는 평택공장에 종합 재발방지대책 수립을 명령하는 동시에 원주와 익산 등 다른 공장으로 산업안전 감독을 전면 확대했습니다. 정부는 기본적인 방호 조치 미준수로 발생한 중대재해에 대해 강제수사와 전사적 조사를 이어갈 방침입니다.더보기#HL만도#고용노동부#HL만도 평택공장#산업재해#하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