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3위#이재명#멕시코#클라우디아 셰인바움#미국#유엔 총회이재명 대통령, 미국 일정 마치고 16년 만에 멕시코 국빈방문뉴스보이2026.09.24. 10:54뉴스보이2026.09.24. 10:54정상회담을 통한 공급망·첨단산업 협력 확대와 경제 외교 강화1이재명 대통령이 유엔 총회 등 미국 일정을 마치고 23일 한국 정상으로서 16년 만에 멕시코에 국빈 방문함.2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 명 규모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이자 약 560개 한국 기업이 진출한 거대 시장임.3이 대통령은 24일 셰인바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AI, 항공우주, 방산, 핵심광물 협력 확대를 논의함.4양국은 2005년 맺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토대로 실질적 경제 성과를 내기 위한 여러 양해각서를 교환할 예정임.5이어 이 대통령은 비즈니스포럼과 K 엑스포 참석, 동포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지원 행보를 이어감.16년 만의 멕시코 국빈방문과 공급망 협력의 배경16년 만에 다시 열린 정상 외교의 계기북미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멕시코자유무역협정 공백과 관세 장벽의 숙제첨단산업과 에너지로 넓어지는 미래 협력16년 만에 다시 열린 정상 외교의 계기•이번 방문은 2010년 이후 장기간 이어진 정상외교의 공백을 깨고 중남미 핵심 협력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으나 한국 정상의 국빈 방문은 16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습니다.•이번 국빈 방문은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과학자 출신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친 직후 곧바로 멕시코로 이동해 집중적인 양자 외교에 나섰습니다.북미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멕시코•멕시코는 미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떠오르며 한국 기업들에게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생산 기지를 두는 니어쇼어링 흐름이 맞물린 결과입니다.•현재 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 명과 국내총생산 1조 8000억 달러 규모를 갖춘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입니다. 현지에는 자동차와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약 560개의 한국 기업이 활발하게 진출해 있습니다.•한국이 멕시코로 수출하는 품목 중 80% 이상은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부품과 소재 등 중간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멕시코 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은 한국 제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됩니다.자유무역협정 공백과 관세 장벽의 숙제•멕시코는 한국의 10대 수출국 가운데 유일하게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아 무역 장벽을 낮추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양국은 2008년 협상 중단 이후 2022년에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선언했으나 아직 실질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최근 멕시코가 협정을 맺지 않은 국가를 상대로 철강 등 주요 공산품 관세를 올리면서 우리 기업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예정된 북미 무역협정 검토에 맞춰 양국 간 공급망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첨단산업과 에너지로 넓어지는 미래 협력•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인공지능과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마친 뒤 이러한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할 양해각서를 교환합니다.•과학기술 육성과 에너지 주권을 추진하는 셰인바움 정부의 정책은 한국의 첨단 제조업 역량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원유와 리튬 등 멕시코의 풍부한 천연자원은 한국의 핵심광물 및 배터리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현지 비즈니스포럼과 케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경제인과 문화 교류를 지원합니다. 이어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어 교민사회를 격려하며 순방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16년 만에 다시 열린 정상 외교의 계기•이번 방문은 2010년 이후 장기간 이어진 정상외교의 공백을 깨고 중남미 핵심 협력국과의 관계를 복원하기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한국과 멕시코는 200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었으나 한국 정상의 국빈 방문은 16년 동안 성사되지 못했습니다.•이번 국빈 방문은 멕시코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자 과학자 출신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 일정을 마친 직후 곧바로 멕시코로 이동해 집중적인 양자 외교에 나섰습니다.북미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떠오른 멕시코•멕시코는 미국의 최대 수입국으로 떠오르며 한국 기업들에게 북미 시장 진출의 핵심 생산 거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생산 기지를 두는 니어쇼어링 흐름이 맞물린 결과입니다.•현재 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 명과 국내총생산 1조 8000억 달러 규모를 갖춘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국입니다. 현지에는 자동차와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약 560개의 한국 기업이 활발하게 진출해 있습니다.•한국이 멕시코로 수출하는 품목 중 80% 이상은 완제품을 만들기 위한 부품과 소재 등 중간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멕시코 공장의 안정적인 가동은 한국 제조업 전반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됩니다.자유무역협정 공백과 관세 장벽의 숙제•멕시코는 한국의 10대 수출국 가운데 유일하게 자유무역협정을 체결하지 않아 무역 장벽을 낮추는 제도적 장치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양국은 2008년 협상 중단 이후 2022년에 논의를 다시 시작하기로 선언했으나 아직 실질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최근 멕시코가 협정을 맺지 않은 국가를 상대로 철강 등 주요 공산품 관세를 올리면서 우리 기업의 부담도 커졌습니다. 전문가들은 2026년 예정된 북미 무역협정 검토에 맞춰 양국 간 공급망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지적합니다.첨단산업과 에너지로 넓어지는 미래 협력•양국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인공지능과 우주항공, 방위산업과 에너지 공급망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멕시코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마친 뒤 이러한 실질적 협력을 뒷받침할 양해각서를 교환합니다.•과학기술 육성과 에너지 주권을 추진하는 셰인바움 정부의 정책은 한국의 첨단 제조업 역량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특히 원유와 리튬 등 멕시코의 풍부한 천연자원은 한국의 핵심광물 및 배터리 공급망을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이후 현지 비즈니스포럼과 케이 엑스포 행사장을 찾아 경제인과 문화 교류를 지원합니다. 이어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열어 교민사회를 격려하며 순방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입니다.더보기#이재명#멕시코#클라우디아 셰인바움#미국#유엔 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