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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응급실 416곳 24시간 가동…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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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 09:01

추석 연휴 응급실 416곳 24시간 가동…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비상진료체계 가동과 경증 환자 분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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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전국 416개 응급실을 24시간 가동하고 하루 평균 8294곳의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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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중증외상과 심뇌혈관, 고위험 산모 및 소아 환자를 위한 필수 응급질환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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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응급실 과밀화를 막기 위해 경증 환자는 동네 병·의원을 먼저 이용하고 중증 시 119로 신고할 것을 당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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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추석 당일 운영 기관 수가 5231곳으로 가장 적고 진료 일정이 바뀔 수 있어 사전 유선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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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정보는 '응급똑똑' 앱과 E-Gen 누리집, 119·120 콜센터에서 실시간 확인함.
추석 비상진료체계와 응급실 이용 수칙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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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왜 진료비가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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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문 여는 동네 병원과 약국은 어떻게 이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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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와 고위험 응급환자는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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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으면 왜 진료비가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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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증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찾을 때 진료비 부담을 높인 것은 중증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조치입니다. 한국형 응급환자 중증도 분류 기준에 따라 4등급과 5등급에 해당하는 경증 환자가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하면 진료비 본인부담률이 90%로 상향됩니다.
이에 따라 환자가 부담하는 진료비는 권역응급센터 방문 시 약 22만 원, 지역응급센터는 약 10만 원 수준으로 증가합니다. 아울러 119 구급대는 중증도 분류 기준에 맞춰 중증 환자를 권역병원으로 보내고 경증 환자는 지역 협력 병·의원으로 분산 이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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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문 여는 동네 병원과 약국은 어떻게 이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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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동안 전국에서는 하루 평균 8294곳의 병·의원과 약국이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줄입니다. 다만 날짜별로 운영 규모가 달라 추석 당일에는 문을 여는 기관이 5231곳으로 가장 적습니다.
정부는 의료기관의 연휴 진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휴일 기본 가산과 함께 비상진료 추가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이에 따라 연휴 기간 진찰료와 조제료에는 기본 30%에서 야간 시간대 최대 50%의 법정 가산이 적용됩니다.
이용자는 '응급똑똑' 앱이나 '이젠(E-Gen)' 누리집, 119와 120 콜센터를 통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관마다 진료 일정과 접수 마감 시간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 반드시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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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와 고위험 응급환자는 어디로 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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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환자와 필수 응급질환 환자를 위해서는 중증도에 맞춘 단계별 전담 진료체계가 가동됩니다. 소아 진료는 경증 외래 중심의 달빛어린이병원부터 입원을 지원하는 안심병원, 중증 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응급의료센터까지 3단계로 구분해 대응합니다.
중증외상 환자를 위해 전국 17개 권역외상센터가 24시간 진료를 유지하며 29개 심뇌혈관질환센터도 상시 가동됩니다. 또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 응급상황에 대비해 24시간 핫라인과 중앙모자의료센터 전원전담팀을 통한 전국 단위 이송망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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