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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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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9.24. 14:49

한국 카누, 남자 카약 4인승 500m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중국 제친 0.255초 차 극적 우승과 대회 한국 9호 금빛 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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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김효빈·장상원·최민규의 카누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결승에서 1분 22초 587로 우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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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팀은 첫 250m 구간을 선두로 주파한 뒤 맹추격하던 2위 중국을 0.255초 차이로 따돌리며 결승선을 통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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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18년과 2022년 연속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은 세 번째 도전 만에 해당 세부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수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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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우승은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이 획득한 9번째 금메달이자 맏형 조광희의 통산 3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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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표팀은 카약 2인승 결승 진출을 비롯해 25일부터 남녀 1·2인승과 혼성전에서 추가 메달 도전을 이어감.
은메달 한 풀고 아시아 정상에 선 카약 4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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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친 0.255초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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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끝에 결실을 맺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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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를 향한 다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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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제친 0.255초 차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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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김효빈, 장상원, 최민규로 구성된 한국 카약 대표팀은 첫 250m 구간부터 선두로 치고 나간 뒤 중국의 거센 추격을 뿌리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4번 레인에서 출발한 한국은 1분 22초 587을 기록하며 2위 중국을 단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대표팀은 결승 전날 열린 예선 2조 경기에서 1분 25초 383으로 1위를 차지해 결승에 직행하며 일찌감치 좋은 흐름을 탔습니다. 결승 레이스에서는 왼쪽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5번 레인 중국의 0.04초 차 추격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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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 끝에 결실을 맺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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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는 아시안게임 남자 카약 4인승 500m 종목에서 한국이 따낸 사상 첫 금메달이자 세 번째 도전 만에 거둔 결실입니다. 한국은 앞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년 항저우 대회에서 연이어 1초 안팎의 근소한 차이로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대표팀 맏형인 조광희는 과거 1인승 200m 2연패에 이어 다인승 종목으로 전환한 끝에 8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국제 대회의 세부 종목 축소 및 개편 흐름에 맞춰 단체전에 집중해 온 노력이 값진 우승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번 우승은 대한민국 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9번째 금메달로 기록되며 한국 카누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동안 넘지 못했던 아시아 정상의 벽을 단체전에서 허물며 대표팀의 오랜 숙원을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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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를 향한 다음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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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에 오른 대표팀의 다음 목표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본선 출전권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남자 카약 4인승 500m는 2020 도쿄 대회부터 거리가 표준화되어 올림픽 정식 종목의 지위를 굳건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제카누연맹 규정에 따라 올림픽 본선 출전권은 전 세계 상위 11개 국가에만 주어지므로 향후 세계선수권과 대륙별 예선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 합니다. 한편 대표팀은 이번 아시안게임 남은 일정 동안 카약 2인승 결승을 비롯해 남녀 개인전과 혼성전에서 추가 메달 사냥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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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노컷뉴스
2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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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3:48
선수들과 코치진들 감독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축하합니다금빛 물결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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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3:50
비인기종목으로 힘든난관이 많았을텐데 영광스러운 금메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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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3:52
우리선수들 주최측의 미숙한 대회운영에도 말리지 않고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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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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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3:48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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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4:01
1명이 4명으로 분신술 쓴듯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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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4:14
축하합니당 멋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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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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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4:21
그러니까 중계 좀 해달라구요. 보면서 같이 좀 기뻐하게. 유튜브에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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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5: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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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9.24 05:23
비인기종목이 이번 대회에서 큰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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