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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26년 수산신지식인 3인 선정…펫푸드·새우·어구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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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3. 11:03

해수부, 2026년 수산신지식인 3인 선정…펫푸드·새우·어구 혁신

간단 요약

1999년부터 총 257명이 배출된 수산신지식인 제도를 통해 올해 3명의 혁신가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들은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우선 지원 등 행정·재정적 혜택을 받으며 미래 수산업을 이끌게 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수산업 현장의 기술 혁신과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 '2026년 수산신지식인' 3명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들에게는 오는 4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0회 해양수산 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에서 인증서가 수여됩니다. 올해 선정된 인물들은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김남성 씨는 하천·호수 등 담수 지역에서 생육하는 내수면 어종을 활용해 반려동물용 간식을 개발했고, 박진형 씨는 흰다리새우의 연중 생산체계 구축과 가공 기술로 부가가치를 높였습니다. 김필성 씨는 낙하산 줄을 활용한 어구 제작 기술을 보급해 어업경영비 절감에 기여했습니다. 수산신지식인 제도는 199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까지 총 257명이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개정된 '수산업·어촌발전 기본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훈련 및 재정 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선정자들은 수산업경영인육성자금 지원 시 우선순위를 부여받고 지자체 지원 사업에서도 우대 혜택을 받게 됩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현장의 우수한 기술과 경험이 더 많은 어업인에게 확산하고 미래 수산업을 이끌 인재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100년의 약속, 사람과 바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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