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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거점 '조건만남' 미끼로 18억 뜯어낸 피싱 조직 24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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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1:22

태국 거점 '조건만남' 미끼로 18억 뜯어낸 피싱 조직 24명 검거

간단 요약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개설해 피해자 100여 명으로부터 약 17억 7천만 원을 가로챈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가입비와 보안인증비 등을 명목으로 단계별로 돈을 요구하며 치밀하게 범행을 이어왔습니다.

이 기사는 1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태국 방콕을 거점으로 허위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하며 17억 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피싱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콜센터를 운영한 조직원 10명과 범행에 쓰인 대포계좌 명의자 14명 등 총 24명을 붙잡았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방콕의 4층짜리 빌라를 통째로 빌려 사무실과 숙소로 사용하며 '조건만남'을 미끼로 피해자 100여 명에게 접근했습니다. 처음에는 소액의 가입비를 요구한 뒤, 만남 직전 보안인증비나 시스템 복구비 등을 핑계로 돈을 단계별로 증액해 뜯어내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범죄 조직은 총책부터 상담원까지 직급을 나누고 2주마다 계좌를 교체하는 등 치밀하게 움직였습니다. 경찰은 국가정보원과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의 첩보를 바탕으로 태국 경찰과 합동 작전을 펼쳤으며, 현재 해외에 체류 중인 간부급 조직원 8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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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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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21
멍청한 피해자들아 어떤 여자가 너를 만나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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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24
역시 문신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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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28
2억넘게 뜯긴놈은 모냐? 카리나 장원영이랑 연애시켜준다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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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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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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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40
문신은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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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01
성매매 범죄자 신상공개하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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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2:31
제발 표면적 수사가 아닌 제대로 수사를해서 우리나라를 호구로보는 최상위 조직이 있는 지 중국조직이 배후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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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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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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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16
요도세자 삼청각 청첩장으로 더 많이 뜯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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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20
민주당의 새싹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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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36
하지도 못하고 2억4500만원이나 뜯긴건 뭐냐. 자신의 어리석음을 원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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