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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껍질에 숨 막힌 7개월 아기…시민들이 만든 '모세의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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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3. 11:41

물티슈 껍질에 숨 막힌 7개월 아기…시민들이 만든 '모세의 기적'

간단 요약

구급차 부재로 긴급 상황에 처한 영아를 경찰 순찰차가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축제로 붐비던 도로 위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양보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지난달 3일 오후 1시 23분, 서울 동대문구에서 생후 7개월 된 영아의 목에 물티슈 껍질이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는 출동 가능한 구급차가 모두 다른 업무 중이라 즉각적인 이송이 어려운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은 아이를 순찰차에 태우고 성동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주말을 맞아 관내 축제가 열리며 도로 곳곳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지만, 사이렌을 울리는 순찰차를 본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길을 터주며 이른바 '모세의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시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경찰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아이는 안전하게 병원에 도착해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 보호자는 직접 파출소를 찾아 경찰관들에게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kbc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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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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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3:34
눈물난다 경찰관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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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48
감사합니다 범인 백명 잡는 것보다 한명 어린이 생명이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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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4:30
다행이다. 겅찰분들,시민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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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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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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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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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29
아직도 이런세상이살아잇는것이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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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10
하이고.. 그 맘때 아기들은 정말 뭐든지 입에 가져가서.. 아무리 잘 보고 있어도 순식간이지요. 부모님도 경찰분들도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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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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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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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31
어린아이 키우는 분들은 항상 주변에 동전이나 땅콩 전기 소케트 등 아무것도 두지마세요 항상 아이 동선에 눈이 따라가야 됩니다 사고나면 순식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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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30
멀쩡ㄱ하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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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01:25
행정력을 촘촘하고 세심하게 펼쳐가는 이재명 대통님과 경찰청 공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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