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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방치된 빈집 2곳 리모델링해 다문화 육아공간·게스트하우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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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3:34

청주시, 방치된 빈집 2곳 리모델링해 다문화 육아공간·게스트하우스 조성

간단 요약

청주시가 4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방치된 빈집 2곳을 공공 활용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봉명동과 대성동의 빈집은 각각 다문화 육아공간과 게스트하우스로 오는 12월까지 조성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주시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해 지역 맞춤형 공간을 조성합니다. 기존의 철거 중심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시비 4억 원을 전액 투입해 빈집 2곳을 리모델링하는 '2026년 지역 특성 맞춤형 소규모 빈집정비 사업'을 추진합니다. 사업 대상지는 흥덕구 봉명동과 상당구 대성동입니다. 봉명동의 2층 단독주택(연면적 191.2㎡)은 다양한 가족이 이용할 다문화공동육아나눔터로, 청주향교 인근 대성동 빈집(92㎡)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게스트하우스로 꾸며집니다. 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소유자로부터 7년간 무상사용 동의를 확보했으며, 올해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봉명동은 여성가족과와, 대성동은 관광과와 협력해 공간의 활용도를 극대화합니다. 이현진 청주시 재생전략팀장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공공활용 공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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