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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팽이버섯 국산화 속도…'설단·아람'으로 로열티 7억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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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14:01

농진청, 팽이버섯 국산화 속도…'설단·아람'으로 로열티 7억 잡는다

간단 요약

디지털 육종 기술로 개발된 신품종 '설단'과 '아람' 보급을 통해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춥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를 통해 연간 약 7억 원에 달하는 로열티 부담을 2030년까지 절반으로 줄일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팽이버섯은 국내 버섯 생산량 3위이자 수출 1위 품목이지만, 시장의 64.6%(2024년 기준)를 외래 품종이 점유하고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러한 외래 품종 의존도를 낮추고 종자 주권을 확보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설단'과 '아람'의 보급을 본격적으로 확대합니다. 디지털 육종 기술로 개발된 '설단'은 육종 기간을 기존 154일에서 48일로 69% 단축했습니다. 특히 명도 93.7을 기록하며 외래 품종(91.1)보다 더 밝고 깨끗한 흰색을 구현해 상품성을 높였습니다. 황금색 팽이버섯인 '아람'은 병당 생산량이 350g으로 기존 대비 23.8% 증가했습니다. 신선도 유지 기간도 최대 40일까지 늘어나 유색 팽이버섯 최초로 진공 포장 상용화에 성공하며 수출 경쟁력을 강화했습니다. 현재 재배 농가가 부담하는 연간 로열티는 약 7억 원에 달합니다. 농진청은 청도와 나주 등 주요 거점 농가에서 실증재배를 이어가며, 2030년까지 로열티 부담을 절반 수준으로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대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설단과 아람은 종자 주권 확보와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육종기술을 활용해 현장 수요에 맞는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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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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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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