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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비엘팜텍, '바이오 유럽 2026'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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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4. 11:20

바이젠셀·비엘팜텍, '바이오 유럽 2026'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나선다

간단 요약

바이젠셀은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3종을 앞세워 글로벌 공동개발과 사업화를 논의합니다.

비엘팜텍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바이젠셀과 비엘팜텍이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규모 비즈니스 파트너링 행사인 '바이오 유럽 2026'에 참가합니다. 전 세계 60여 개국 제약·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모여 3만여 건 이상의 1대1 미팅을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 양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현장 행사가 끝난 뒤에도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을 통한 추가 미팅이 이어집니다. 기평석 바이젠셀 대표는 글로벌 학회와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고 기술수출 성과를 이끌어내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특히 2027년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는 교모세포종 치료제 'VC 302' 등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3종의 사업화 논의가 핵심입니다. 최근 유럽연합이 첨단치료의약품(ATMP)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CCT 이니셔티브'를 추진하는 만큼, 유럽 시장 내 입지 확대가 기대됩니다. 비엘팜텍은 핵심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기회를 발굴합니다. 정광호 비엘팜텍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최근 유럽종양학회에서 발표된 소세포폐암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 'ML301'과 암젠의 이중항체 플랫폼 '임델트라'의 병용 투여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암젠과의 구체적인 연구 교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도로 2027년 1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일정에 맞춰 조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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