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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돌봐주겠다"며 80대 노린 1억 원 금융 사기, 우체국 직원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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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4. 09:34

"평생 돌봐주겠다"며 80대 노린 1억 원 금융 사기, 우체국 직원이 막았다

간단 요약

80대 노인에게 접근해 노후와 장례를 책임지겠다며 1억 원을 가로채려던 사기 시도가 적발되었습니다.

우체국 직원이 공증 없는 유서를 제시하는 등 미심쩍은 정황을 포착해 소중한 예금을 지켜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부산괴정동우체국 윤은비 주무관은 지난달 28일, 80대 여성 고객이 지인과 함께 방문해 정기예금 1억 원을 중도 해약하고 지인 계좌로 이체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윤 주무관은 고액 인출 과정에서 평소와 다른 점을 감지하고 고객에게 자금 사용처를 면밀히 확인했습니다. 고객은 동행한 지인이 1억 원을 주면 평생 돌봐주고 장례와 묘지 관리까지 책임지겠다고 약속했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고객이 증거라며 제시한 유서는 공증을 받지 않은 상태였고, 작성자조차 불분명해 사기 범죄임을 직감한 윤 주무관은 즉시 대응에 나섰습니다. 우정사업본부는 고령 고객의 고액 인출 시 금융사기 연루 여부를 확인하는 내부 지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춘천 후평동우체국에서도 보이스피싱을 의심한 직원이 1,698만 원의 피해를 막는 등 고령층 대상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현장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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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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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0:38
우정사업본부의 높으신 분들 , 이런 직원분들 포상금도 많이 드리고 승진할때 가산점이라도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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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3 21:25
그 사람 전라도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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