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TOP10

4위

#순천대학교

#경국대학교

#목포대학교

#김원이

#의대 신설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2030년 입학 목표 총 100명 배정

logo

뉴스보이

2026.11.04. 10:01

순천대·경국대 의대 신설 확정…2030년 입학 목표 총 100명 배정
탈락한 목포대 측의 거센 반발과 서남권 의료 대책
1
정부가 국립순천대에 60명, 국립경국대에 40명 등 총 100명 정원의 지역의대 신설을 최종 확정함.
2
교육부와 복지부는 2030년 신입생 입학을 목표로 신설 의대 설립 절차를 본격 추진하기로 함.
3
정부는 순천대의 부지 확보 표기 논란을 검토했으나 추천 과정에 반려할 만한 중대 하자는 없다고 판단함.
4
평가에서 1.3점 차로 탈락한 목포대는 추천 취소 소송을 냈고 김원이 의원은 단식 농성에 들어감.
5
전남광주시는 지역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TF를 가동하고 목포 등 서남권에 대학병원급 거점병원을 구축하기로 함.
30년 만에 문 여는 국립의대, 신설 확정의 배경과 남은 과제
down
30년 만의 의대 신설, 왜 순천대와 경국대인가
down
탈락한 목포대의 반발과 법적 분쟁의 쟁점
down
2030년 첫 신입생 모집까지 남은 관문
leftTalking
30년 만의 의대 신설, 왜 순천대와 경국대인가
rightTalking
•
국내에서 국립 의과대학이 새로 문을 연 것은 1998년 제주대학교 의대가 마지막이었습니다. 정부는 오랫동안 묶여 있던 의대 정원 동결을 풀고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 순천대에 60명, 경국대에 40명 등 총 100명의 신설 정원을 배정했습니다.
•
국립경국대학교는 정부 지원 사업을 거쳐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가 국공립대 최초로 통합해 새로 출범한 대학입니다. 정부는 경북 남부권에 이미 동국대 의대가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경국대의 정원을 40명으로 정했습니다.
leftTalking
탈락한 목포대의 반발과 법적 분쟁의 쟁점
rightTalking
•
목포대는 순천대가 심사 서류에 병원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적은 점을 문제 삼으며 공모 결과의 공정성을 문제 삼았습니다. 앞서 진행된 전남연구원 평가에서 순천대는 89.15점을 얻어 87.85점을 받은 목포대를 불과 1.3점 차이로 앞섰습니다.
•
목포 지역구의 김원이 국회의원은 정부의 직접 재심사를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법률 자문을 검토한 뒤 부지 기재 내용이 추천을 반려할 만큼 중대한 하자는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
광주지방법원은 지자체의 후보 추천이 내부 협력 절차에 불과해 독립된 행정처분으로 보기 어렵다며 목포대의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했습니다. 그러나 추천 결정을 취소해 달라는 본안소송은 법원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leftTalking
2030년 첫 신입생 모집까지 남은 관문
rightTalking
•
국립대에 새 의대를 두려면 국립학교설치령을 고쳐야 하고 수천억 원이 들어가는 병원 건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신설 의대가 신입생을 정식 모집하고 면허 시험 자격을 유지하려면 교육 전에 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 예비인증도 받아야 합니다.
•
전남광주시는 의대 유치에서 밀려난 목포 등 서남권 주민의 반발을 달래기 위해 전담 지원 조직을 가동했습니다. 시는 목포 지역에 대학병원급 거점병원을 세워 필수 의료 기반을 서둘러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순천대학교

#경국대학교

#목포대학교

#김원이

#의대 신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
43개의 댓글
best 1
2026.11.4 01:38
잘했다 지방사람도 살아야잖아
thumb-up
32
thumb-down
9
best 2
2026.11.4 01:52
더 늘려라.
thumb-up
18
thumb-down
3
best 3
2026.11.4 02:02
60명, 40명 교육시키기 위해 각각 150명 이상의 정예 교수가 필요합니다. 수도권도 못구하는 교수를 어디서 구하고 그 비용은 어떻게 하죠?
thumb-up
15
thumb-down
10
조선일보
│
40개의 댓글
best 1
2026.11.4 01:56
순천대는 어디고 경국대는 어디여? 제발 좀 그만혀 있는거나 잘혀
thumb-up
113
thumb-down
3
best 2
2026.11.4 04:15
믜대신설이 장난인 줄 아나. 진짜 멍청하네. 의대는 전문진료과목이 20개가 넘는다. 기초의학까지 하면 최소한 교수 4~50명을 뽑아야 한다. 그것이 다가아니라 실습할 병원도 있어야 한다. 의과대학생들은 최소한 종합병원 이상의 병원에서 의대실습을 하고 성적까지 받아야 한다. 순천대학교는 어디있으며 규모도 모르는데 의대생 실습은 어디에서 할 거냐? 뽑으면 다 되는 줄 아는 무슨 공무원 양성인 줄 아냐? 전라도에도 이미 전북대 전남대의대가 있고 경상도에도 경북대랑 부산의대가 있는데 도대체 왜 새로 의대를 만드는지 모르겠다. 왜저러냐 진짜
thumb-up
88
thumb-down
7
best 3
2026.11.4 04:12
돌팔의 좀 배출 하지마라...우리동네도 돌팔병원 하나 있다만 정말 골치아프더라...응급실에 가도 제대로 처치도 안되고 다른곳으로 가라고 하더라....환자 입장에서는 결국 두번 돈 쓰게 된다.
thumb-up
17
thumb-down
0
주간조선
│
38개의 댓글
best 1
2026.11.4 03:03
정책을 진행할때 고려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그 정책의 효과가 언제 나타날 것인가, 과연 효과가 있을 것인가 2가지는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신설의대 설립의 효과는 언제 전문의가 배출되는가 하는 것인데요. 2030년에 입학생 받으면 2044년에 전문의가 나옵니다. 그때까지 지방의료가 살아 있을까요? 전에 남원에 서남대의대가 있다가 폐교했는데요. 서남대의대의 근본적인 문제가 양질의 교수진 부족, 부실한 수련병원이었습니다. 신설되는 지방의대는 서남대와 똑같은 전철을 밟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말해줘도 그때 되면 또 의사 욕만 하겠죠.
thumb-up
44
thumb-down
5
best 2
2026.11.4 03:26
윤석열 의대증원이 옳았구나~~
thumb-up
38
thumb-down
15
best 3
2026.11.4 02:46
순천대라는 대학도있었나?
thumb-up
28
thumb-down
5
속보
오늘 08:29 기준
1
4시간전
[속보]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의향…민주당과 협력할 것"
2
4시간전
[속보] 미 텍사스 주지사 선거 민주당 승리 예상 NBC
3
4시간전
[속보] 트럼프, 하원 패배에 "내가 투표용지에 없었다…있었다면 압승"
4
5시간전
[속보] CNN "美 민주당, 중간선거서 연방 하원 다수당 예측"
5
7시간전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 본 기사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뉴스를 요약/분석한 정보로, 원문 기사의 내용과 일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제공되는 정보는 투자 및 법률적 조언이 아니며, 이에 따른 책임은 뉴스보이가 지지 않습니다.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