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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시내버스 노사, 파업 사과하고 시민 신뢰 회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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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6:49

춘천 시내버스 노사, 파업 사과하고 시민 신뢰 회복 약속

간단 요약

지난 5~6월 20일간 이어진 파업으로 이용객이 32만 명 감소하는 등 큰 불편이 발생했습니다.

노사는 임금협상 타결을 계기로 서비스 개선과 책임 있는 운행을 통해 신뢰 회복에 나섭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5일 시청에서 강연술 춘천시민버스 대표, 함성규 노동조합 지부장과 함께 합동 브리핑을 열고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공동 실천 서약서를 체결했습니다. 노사 양측은 지난 5월과 6월 총 20일간 이어진 파업으로 시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이번 합의는 지난 9월 30일 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하며 마련된 전환점입니다. 파업 기간 시내버스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32만 명이나 감소하며 시민들의 출퇴근과 통학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강연술 대표는 운행 관리를 강화해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고, 함성규 지부장 역시 시민의 일상이 멈추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춘천시는 2023년 7월 도입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안정적인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이미 준공영제 도입 이후 연간 이용객이 50.1% 증가하는 성과를 거둔 만큼, 장학리와 학곡리 공영차고지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노후 정류장 정비 등 교통 환경 개선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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