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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 흉기 난동, 50대 여성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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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2:53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 흉기 난동, 50대 여성 살인미수 혐의 구속영장 신청

간단 요약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50대 여성이 정신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피해 교수는 얼굴과 머리에 자상을 입었으며, 의료계는 의료인 대상 폭력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여성 A 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 씨는 지난 4일 오후 4시 35분경, 외래진료 예약 없이 진료실에 침입해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건으로 피해 교수는 얼굴과 머리에 약 5cm 길이의 자상을 입고 손에 열상을 당해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당초 특수상해 혐의를 적용했으나, A 씨가 집에서 흉기를 미리 준비해 쇼핑백에 넣어온 점 등을 토대로 범행 당시 살인의 고의가 있었다고 판단해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의료 현장에서의 흉기 난동은 2018년 임세원 교수 사망 사건 이후에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당시 의료인 폭행 처벌을 강화하는 '임세원법'이 마련되어 7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7천만 원의 벌금형, 비상경보장치 설치 및 보안 인력 배치가 의무화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실효성 논란이 제기됩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처벌 강화 범위를 응급실 외 모든 진료 공간으로 확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수사기관과 법원을 향해 의료인 대상 폭력이 다른 환자의 생명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임을 고려해 엄중히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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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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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4:24
신생아 사망때는 득달같이 달려들어서 압수수색 하고 난리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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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4:08
견찰들아 뭐하냐...병원은 압색하면서 여자라고 또 봐주는거냐..강하게 취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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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4:13
정신이상자고 뭐고 살인미수로 엄벌에 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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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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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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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2:22
정신과의사는 정신병자들 상대하는 극한직업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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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0:28
대한민국 의료를 지키는 사람은, 복지부나 정치가나 시민단체나 경찰이 아니라, 의료환경 개선없이 그저 학생 증원만하고, 소송당하면 면허갸 사라지는 데, 개원하면 돈 더벌고 당직서지 않아도 되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종합병원 응급실이나 외래를 지키는 의사선생님들 입니다. 멋있다고 생각해서 따라했지만 후배들에게는 도저히 이제는 권유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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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2:38
진료실 내에 칸막이 등 보호장치를 만들어야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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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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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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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17:38
아닌밤중에 날벼락이 이런경우인가요 빠른쾌유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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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4 23:15
정신질환자들은 지들끼리 사는 도시를 만들어 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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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5 00:07
그러니까 처벌좀 강화하라고 범죄는 더 흉악스러운데 처벌이 약하니 범죄자들이 판을치지 세금으로 아깝게 인간같지 않은것들 신상존중해가며 낭비하지말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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