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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헬스케어, 심장 진단 약물부하제 '라피스캔주' 국내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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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6:59

GE헬스케어, 심장 진단 약물부하제 '라피스캔주' 국내 허가

간단 요약

기존 아데노신과 달리 체중과 관계없이 400㎍을 단회 정맥주사하는 방식입니다.

내년 2~3월 출시를 목표로 하며 심근관류영상 검사 등 심장 진단에 활용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E헬스케어의 심장 진단용 약물부하제 '라피스캔주(성분명 레가데노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허가 시점은 지난 2026년 7월 14일입니다. 라피스캔주는 기존 약물인 아데노신과 비교해 투여 방식이 간소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에는 일정 시간 지속적인 정맥주입이 필요했으나, 라피스캔주는 체중과 관계없이 400㎍을 말초정맥으로 한 차례만 투여하면 됩니다. 이 약물은 관상동맥 확장에 관여하는 A2A 수용체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이상반응을 줄이고 호흡기 질환 환자에게도 주의 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동부하가 어려운 환자의 심근관류영상(MPI) 검사나 분획혈류예비력(FFR) 측정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GE헬스케어 진단의약품사업부 한국지사는 내년 2~3월 중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아데노신 투여 비용이 1회당 5,000~6,000원 선인 점을 고려할 때, 이번 도입이 심장 진단 환경에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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