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인력 구조 개선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이후 4년 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합니다. 이번 조치는 정기적인 인력 운용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퇴직 보상금은 연령별로 차등 적용됩니다. 50세 이상 직원은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개월분, 50세 미만 직원은 최대 24개월분의 기준급을 받게 됩니다.
회사는 퇴직자의 전직을 돕기 위해 급여 3개월분의 재취업 지원금을 별도로 지급합니다. 또한 대학생 자녀를 둔 직원에게는 자녀 1인당 1천만 원의 학자금을 최대 3명까지 지원할 방침입니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희망퇴직이 3~4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적인 절차이며, 특별한 경영상의 사정에 따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