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축산환경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축산환경 우수사례 공모전’ 경축순환농업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가축분뇨 처리와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축산농가와 경종농가가 상생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입니다.
시는 지난 7월 ㈜지에스(GS)포천그린에너지, 포천도시공사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분 고체연료화 사업의 기반을 다졌습니다. 관내 집단에너지시설과 연계한 근거리 운송체계를 구축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기술적인 개선도 이뤄졌습니다. 일반 액비와 고품질 여과액비를 병행 공급하는 체계를 도입해 기존 액비 살포 시 발생하던 장비 노즐 막힘과 여름철 살포 제약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포천시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역단위 경축순환 활성화 계획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산 모델을 더욱 발전시킬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