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달리기

#무릎

#관절 건강

#김중혁

달리면 무릎 닳는다?…관절 건강 지키는 올바른 러닝 습관

logo

뉴스보이

2026.11.05. 16:40

달리면 무릎 닳는다?…관절 건강 지키는 올바른 러닝 습관

간단 요약

취미 러너의 관절염 유병률은 3.5%로, 달리지 않는 사람보다 오히려 낮게 나타났습니다.

무릎 손상은 달리기 자체가 아닌 과도한 운동이 원인이므로 올바른 습관이 중요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달리기가 무릎 관절을 닳게 한다는 인식은 오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중혁 나누리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무릎을 닳게 하는 것은 달리기 자체가 아니라, 몸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선 과한 달리기"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취미 수준으로 달리는 사람의 관절염 유병률은 3.5%로, 달리지 않는 사람(10.2%)보다 오히려 낮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달리기는 발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체중의 4~6배에 달하는 충격이 무릎과 발목, 고관절에 전달되는 운동입니다. 2017년 국제학술지 《정형·스포츠 물리치료 저널》이 12만 581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쟁적인 선수(13.3%)를 제외하면 적절한 러닝은 관절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무리한 운동은 슬개대퇴통증증후군이나 반월상 연골판 파열 등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쉬어도 통증이 2주 이상 이어지거나, 무릎이 붓고 열감이 느껴지는 경우, 혹은 밤에 통증이 심해진다면 즉시 정형외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초기 관절 질환은 약물이나 재활 등 비수술적 치료로 충분히 호전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할 경우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절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 가지 습관이 필요합니다. 우선 준비 운동과 마무리 스트레칭을 생활화하고, 거리와 속도를 단계적으로 늘리며 러닝화를 점검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근력 운동과 충분한 휴식을 병행하는 것이 관절 손상을 예방하는 핵심입니다.
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속보
오늘 08:47 기준
1
3시간전
[속보] 급락장에 코스피 이어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2
7시간전
[속보]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 발동
3
7시간전
[속보] '한국계' 데이브 민, 美연방하원의원 재선 성공
4
1일전
[속보] 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환자가 흉기 난동…의사 1명 부상
5
1일전
[속보] 트럼프 "중간선거 결과 수용 의향…민주당과 협력할 것"
appstore logoplaystore logo

고객센터

운영시간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서비스 이용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제휴 문의 : support@curved-road.com

주식회사 커브길에서

footer text logo

대표 : 최재형, 안세현

서울시 서대문구 성산로 512-42, 307호

사업자 등록 번호 : 237-86-03199

전화번호 : 1688-4564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재형

제호 : 뉴스보이

등록번호 : 서울 아 56429

등록・발행일자 :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