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가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관내 16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제2회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 직후 열린 첫 번째 소통 행사에 이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대화의 핵심은 지난 1차 행사에서 접수된 총 192건의 민원 처리 현황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소관 국장이 직접 발표 자료를 활용해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입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또한 현장에 참석해 민선 9기구정 비전과 주요 공약을 직접 설명합니다. 유 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