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관장과의 이혼 재산분할금을 마련하고자 SK㈜ 주식 165만여 주를 매각했습니다.
이번 매각으로 최 회장의 지분율은 기존 25.65%에서 23.20%로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 대금을 마련하기 위해 SK㈜ 주식 165만 3924주를 매각했습니다. 이번 거래 규모는 약 9440억 원에 달합니다.
매각은 블록딜과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최 회장은 지난달 29일 블록딜 방식으로 주식을 처분했으며, 68만 1431주(약 4000억 원)에 대해서는 한국투자증권과 3년 만기 PRS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전략적 투자자로는 마이클 델 델 테크놀로지스 창업자 일가의 투자펀드인 DFO 퍼블릭 인베스트먼츠가 참여했습니다.
이번 주식 매각으로 최 회장의 SK㈜ 지분율은 종전 25.65%에서 23.20%로 낮아졌습니다. 한편, SK㈜는 장동현 SK㈜ 부회장 겸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일부로 특수관계에서 해소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장 부회장은 SK에코플랜트의 자회사 전환 추진을 마무리하고 용퇴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