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1상 중간 결과 객관적반응률(ORR) 80%와 완전반응률(CR) 60%를 기록했습니다.
기존 치료제의 부작용인 CRS와 ICANS가 발생하지 않아 높은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차세대 CAR-T 치료제 'SynKIR 310'이 임상 1상 중간 결과에서 뛰어난 항종양 활성과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SynKIR 310은 암세포 표면의 CD19 단백질을 표적으로 하는 치료제입니다.
이번 임상에서 치료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환자 5명 중 4명이 반응을 보여 객관적반응률(ORR) 80%를 달성했으며, 이 중 3명은 암 징후가 사라진 완전반응(CR) 60%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기존 CAR-T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되던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CRS)과 면역세포 관련 신경독성 증후군(ICANS)이 환자 6명 모두에게서 나타나지 않았으며, 용량제한독성(DLT) 또한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는 이번 연구 결과를 오는 12월 12일부터 나흘간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미국혈액학회(ASH 2026)에서 구두 발표할 예정입니다. 발표는 임상에 참여한 콜로라도 혈액암 연구소의 마이클 티스 박사가 맡습니다.
SynKIR 310에 적용된 'KIR CAR' 플랫폼은 암세포 인식과 T세포 활성화 신호를 분리해 과도한 면역반응과 T세포 조기 소진을 줄이도록 설계됐습니다. 베리스모는 이번 학회에서 이중표적 KIR CAR 기술 등 추가 전임상 연구 2건도 포스터로 발표하며 기술적 차별성을 강조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