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이 AI 기반 등급판정 기술을 도입해 농식품 정책콘서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혁신으로 예산 150억 원을 절감하고 계란 품질평가 시간을 최대 64% 단축하는 성과를 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지난 4일 세종시 박연문화관에서 열린 '제9회 농식품 정책콘서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농식품 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자리입니다.
축평원은 '등급판정의 눈, AI로 전환하다'라는 주제로 기술 혁신 사례를 발표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돼지고기 AI 등급판정 장비를 국산화하여 150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계란 품질평가 소요 시간을 최대 64%까지 단축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기술 도입은 현장 만족도로도 이어졌습니다. 축산물등급제 정책만족도는 90점을 기록하며 기술의 실효성과 현장 수용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우 농가에는 7개 항목의 도체 분석 데이터를 제공해 정밀 사육을 유도하고, 소비자가 취향에 맞춰 삼겹살 지방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유통 투명성을 높였습니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AI 등급판정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우리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축산유통 서비스를 혁신하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