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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억 한남더힐 경매 넘어간 옥주현, 237억 근저당 설정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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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11.05. 16:06

190억 한남더힐 경매 넘어간 옥주현, 237억 근저당 설정된 사연은

간단 요약

190억 원에 매입한 한남더힐 펜트하우스가 지난 10월 14일 법원 경매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사동 건물 투자 과정에서 발생한 고금리 대출 부담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매입한 서울 용산구 최고급 주거단지 한남더힐 펜트하우스가 법원 경매에 넘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법은 2026년 10월 14일 해당 주택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렸습니다. 해당 주택은 190억 원에 매입되었으나, 등기부상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합계는 237억 원에 달합니다. 이번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이며, 청구금액은 약 21억 7,000만 원으로 확인됐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이번 경매의 배경으로 신사동 건물 투자와 관련된 자금 조달 문제를 지목합니다. 고금리와 부동산 시장 침체로 고가 상업용 건물의 거래가 어려워지면서 대출 상환 계획에 차질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입니다. 옥주현 측은 최근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관련 채무를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사업 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이라며 사태 수습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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