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이 오는 6일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B5블록에 들어서는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합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338가구 중 30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아파트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주택형별 최고 분양가는 84㎡A 5억 9930만 원, 84㎡B 5억 9910만 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초기 계약금을 5%로 낮춰 수요자의 자금 마련 부담을 완화했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입주 시점에 전세 운용도 가능합니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과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신길온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월·시화 국가산단과 인접해 직주근접 여건이 우수합니다. 향후 시흥거모지구와 인근 안산신길2지구가 연계 개발되면 약 1만 9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타운이 형성될 전망입니다.
청약 일정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