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텔릭스가 대상웰라이프, 한강시스템, 렉스소프트와 손잡고 AI 기반 시니어케어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SK인텔릭스는 자사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활용 영역을 요양시설로 본격 확대합니다.
실증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합니다. 대상웰라이프는 전국 요양시설 및 요양병원의 약 75%에 달하는 유통망을 제공하며, 한강시스템은 1만 4000여 개 요양기관이 사용하는 장기요양 ERP '케어포' 인프라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기업 렉스소프트는 서비스 기획과 데이터 통합 시스템 구축을 담당합니다.
로봇은 요양 현장에서 낙상 감지 및 알림, 순찰 기록 자동화 등 핵심 돌봄 기능을 수행하게 됩니다. 김형진 SK인텔릭스 나무엑스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실제 요양 현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검증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개사는 이번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강, 환경, 안전, 영양관리를 통합한 고도화된 시니어케어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