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보디빌딩 대회에 도전하는 대구 영남공업고등학교 헬스부 학생들을 위해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 제품을 후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영남공고 국어 교사이자 헬스부 지도교사인 지한구 교사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학생들과 함께 대회를 준비하는 사연이 알려지며 성사됐습니다.
후원 물품은 테이크핏 맥스(24g), 몬스터(47g), 익스트림(60g) 등 3종으로 구성됐습니다. 해당 제품들은 근육 합성에 필요한 분지사슬아미노산(BCAA)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을 함유해 학생들의 훈련을 도왔습니다.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지난 2026년 10월 25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열린 '2026 피트니스 코리아'에 출전했습니다. 이윤혁 학생이 노비스 부문 1위, 박인후 학생이 2위를 차지했으며 김찬민 학생은 엘리트 부문 4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 및 운동 관련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기업 차원에서는 올해 하반기 대리점주 자녀 23명에게 총 3,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상생 경영 활동도 지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