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와 하이테크밸리의 인프라를 활용해 고령친화식품 등 맞춤형 식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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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7년도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3D 식품프린팅 분야 유치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시는 올해 3월 전담조직을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체계적인 유치 준비를 이어왔습니다.
성남시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기술력과 성남하이테크밸리의 제조 기반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특히 하이테크밸리에는 460여 개의 식품제조기업이 입주해 있어, 식품 소재 개발부터 시제품 제작, 공정 실증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합니다.
센터는 3D 식품프린팅 기술을 활용해 고령친화식품과 환자용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전국 시니어 인구의 44.5%와 요양병원의 36.1%가 집중된 수도권의 수요를 바탕으로 실증과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현대그린푸드 등 10개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공모 결과는 이달 중순 발표평가를 거쳐 이달 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