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브제형 가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신일과 한일 등 주요 제조사의 디자인 특화 제품이 잇따라 판매 성과를 내며 편성이 확대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GS샵이 디자인과 공간 활용도를 강조한 '오브제형 가전'의 인기에 힘입어 관련 상품 편성을 대폭 확대합니다. 가전제품을 단순한 생활용품을 넘어 인테리어 요소로 활용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가구처럼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 성과도 뚜렷합니다. 지난 10월 말 방송한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두 차례 방송 만에 약 9억 원의 주문액을 기록했습니다. 이 제품은 옛날 텔레비전을 연상시키는 외형에 분리형 다리 받침대를 적용해 디자인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또한 '한일 오브제 하이라이트 히터' 역시 약 3억 원의 주문액을 올리며 판매 호조를 보였습니다.
GS샵은 이러한 수요에 맞춰 후속 방송을 이어갑니다. 신일 에코팬 큐브히터는 9일 오후 11시 55분과 13일 오후 7시 30분에 다시 선보일 예정입니다. 12일 오후 8시 45분에는 '지금, 백지연' 프로그램을 통해 LP판 디자인을 적용한 '한일 턴 오브제 가습기' 판매 방송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