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혁신도시 2구역 골목형상점가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브랜드 'wonder 혁신'을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이번 브랜드는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강원지식재산센터의 '2026년 전통시장·골목상권 공동브랜드 개발 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되었습니다.
브랜드 개발에는 약 120일이 소요되었으며, 이 기간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해 공동 디자인과 상표를 완성했습니다. 개발된 상표권 등 산업재산권은 원주시에 귀속되어 향후 상권의 무형자산으로 활용될 방침입니다.
상인회는 이번 브랜드를 공간, 축제, 홍보 등 세 분야로 나누어 전방위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매장과 공간은 'Wonder Spot', 축제와 행사는 'Wonder Festa', SNS 홍보는 'Wonderful Change'라는 명칭을 활용해 상권의 이미지를 하나로 통합합니다.
원주시는 올해 골목형상점가를 기존 12곳에서 21곳으로 확대하며 도내에서 가장 활발한 상권 육성 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신현정 원주시 경제진흥과장은 "상인들이 직접 만든 공동브랜드가 혁신도시를 더 많은 시민이 찾는 매력적인 상권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