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카드가 매출 성장률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셀러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견인했습니다.
신규 한국 셀러 유입은 7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올해 3분기 한국 셀러의 트레이딩 카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켓몬과 e스포츠 구단 T1 관련 카드 등 글로벌 팬덤을 기반으로 한 수집품 수요가 이번 성장을 주도했습니다.
희귀 수집품의 고가 거래도 눈에 띕니다. 레고 10190 마켓 스트리트는 4271달러(약 570만 원)에 판매되며 발매가의 약 57배에 달하는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와 함께 3분기 신규 한국 셀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하며 7분기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유창모 이베이 CBT사업본부장은 팬덤 기반 상품 외에도 공구, 작업 장비, 자동차 부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한국 셀러의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시장의 DIY 문화 확산이 관련 장비 수요를 자극했다는 분석입니다. 이베이는 향후 배송 서비스 스피드팩과 라이브 커머스 등 신규 서비스를 도입해 한국 셀러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