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리몬트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근무지를 옮겨 국내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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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램리서치가 김태원 신임 한국법인 총괄 대표이사를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반도체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기술 전문가로, 앞으로 한국법인의 사업 전반을 이끌게 됩니다.
김 신임 대표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에서 경기도 용인으로 근무지를 옮겨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약 25년간 램리서치에서 근무하며 한국 사업을 이끌어온 박준홍 전 대표의 뒤를 잇는 결정입니다.
박 전 대표는 그간 한국 반도체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고객사와 가까운 곳에서 기술 개발과 지원을 진행하는 ‘클로즈 투 커스터머(Close to Customer)’ 전략을 추진해 왔습니다.
닐 페르난데스 램리서치 글로벌 고객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은 김 신임 대표에 대해 깊이 있는 기술 전문성과 고객 중심의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며, 한국 고객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램리서치코리아의 성장과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